티스토리 뷰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생산을 이루는 것이다. 

접착제와 접착제를 붙이는 부품같이,

 

어떠한 부품이 세상에있는지 알아야한다.

사회에서 부품은 폭팔적으로 늘고있기 때문에 부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어떤 부품이 있는지 확인한 후 정말로 하고싶은 일이있을때 부품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코드를 작성하고 코드를 읽는다..

좋은코드는 무엇인지 생각을 하다보면 자기가 짠코드를 긍정하기 힘들다.

머릿속이 부족하고 자기가 짠 코드가 밉게 느껴진다면 더 짜기힘들어진다.

배운것들을 내려놓고 본질적인것 하나를 붙잡고 무엇을 만들어보는게 좋다.

그래야 성취감이 생길테니까

그렇다면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은 명령에 맞게 순서대로 부품을 배치해서 시간적으로, 순서대로 하는것

이것만 가지고도 어마어마한 일을 해낼 수 있다. 

 

만들다보면 한계를 느낄것이다. 경우에 따라 반복적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하고싶고, 코드가 복잡해져 정리하고싶을때가 있다.

지금은 최대한 멋진 코드를 이용하려고 하지말고 내가 갖고있는 것을 활용해야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써먹기 위해서이다. 최소한을 배워 최대한을 써먹을때, 우리를 구원할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활코딩 이고잉님의 말을 요약해보았다. 마지막까지 강의를 듣고 할 수 있을지 골머리를 앓고있을 때 이말을 듣고 일단 해야한다는 목표가 생겼다!!

힘들때 가끔 생각한다 최소한을 배워 최대한을 써먹자

완벽보단 경험을 추구하자! 

 

'끄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입스크립트의 단점?  (0) 2022.06.19
좋은 엔지니어란  (0) 2022.06.19
바닐라코딩 부트캠프 붙은 후기  (0) 2021.09.20
백수로 산 두달의 과정과 스터디  (0) 2021.06.24
댓글